“100년 술도가의 발자취”… 교촌 ‘영양 발효공방1991’, 韓 숨은 명소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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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5_AbVWzJTs_11768f562df357fd1bcd334e9311874f0ee7cb5a.jpg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정부가 선정한 국내 숨겨진 명소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24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영양 발효공방1991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후보로 올랐다. 해당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이 추천한 명소를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투표해 대한민국 명소 1만 곳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번 투표는 6월 말부터 약 3주간 진행됐으며, 4만여 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했다.영양 발효공방1991은 지역 전통주의 매력과 역사적 공간의 가치를 인정받아 ▲미식 카테고리의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 부문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의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부문에 선정됐다.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협력해 복원한 공간으로, 2022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옛 목조 건물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해 100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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