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日구마모토 1공장, 강진 엿새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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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AGwV2RLO_40d08db52d32ce50117619bef993e74249cf5e6f.jpg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달 28일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 1공장의 조업을 3일 정상화했다. 지진 발생 이후 엿새만이다. 4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TSMC는 전날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1공장이 정상적인 생산 체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구마모토에 강진이 발생하자 제조 장비 점검 및 조정 작업을 위해 공정을 중단했다. 당시 구마모토 1공장에는 일본 기상청 등급으로 진도 5강(가구가 넘어지는 수준 등)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공장 건물의 안전성은 지진 발생 당일 확인됐으나 강한 흔들림이 반도체 생산 장비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는 데 며칠이 소요됐다. 특히 대만 본사에서 엔지니어 등이 일본에 파견돼 제조 장비의 조정 작업 등을 실시한 뒤 공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앞서 TSMC가 1공장 인근에 짓고 있는 2공장의 공사 작업은 재개된 상태다. TSM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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