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0년 공석’ 靑특별감찰관에 최길수…감찰·권력형 비리 수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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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2996_XUdmHu3J_5d6cd19ed9724cd313e26d23a184b7f5bde869a0.jpg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통령 친인척과 고위급 참모들의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하면서 약 10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자리가 다시 채워지게 됐다.최 후보자는 1966년 경기 파주 출생으로 서울 명지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네덜란드 라이덴대에서 국제형사법 LL.M. 과정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23기로 법조계에 입문했다.검사로 재직하며 수사와 감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광주지검 특수부장, 서울서부지검 형사부장,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거쳤다. 현재는 법무법인 에이프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청와대는 최 후보자를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으로 평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밝혔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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