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8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지상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이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불은 10여분 만에 꺼졌다. 야외 주차장 부지 내 차량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오전 6시 53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