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 몰카 20대, 이틀 뒤 파도풀서 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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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8_Yaun7Gcv_030587c1974eb6b2056a1cab6a62dc390be4be22.jpg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는 등 위장하고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20대가 워터파크 안에서 여성을 추행하는 범죄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A씨의 강제추행 혐의 또한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캐리비안 베이 내 파도풀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피해를 본 여성은 이를 직원에게 알렸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입건됐다.A씨는 지난 7월30일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하다가 도주한 상태였는데, 이틀 만에 재차 방문해 다른 범죄를 저지른 셈이다.그는 지난 7월30일 오후 4시40분께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가발을 쓰고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성별을 알아보기 어렵게 위장한 뒤 들어가 휴대전화 등으로 여성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 등을 불법 촬영했다.A씨는 범행 과정에서 이용객 의심을 샀고, 직원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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