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운반비용 아끼려 발암물질 담가”…中, 파문 확산에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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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에 담근 배추 유통을 막기 위해 당국이 특별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25일 상관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재배된 배추의 잠재적 유통 경로로 거론된 장쑤성 쑤첸 소재 중허 농산물시장은 “엄격한 농산물 시장 접근 시스템과 샘플링 검사 시스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정해진 절차에 따라 검사를 받는 동시에 농산물시장에 도착한 모든 배추 재고에 대해 농약 잔류물 신속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 식용 농산물은 표준화된 원산지 증명서와 적격 검사 보고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장쑤성 우시의 차오양 농산물시장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포름알데히드를 포함한 농약 잔류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시장에서 유통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포름알데히드 배추’ 논란이 제기된 이후 100톤 이상의 배추를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물론이고 기타 유해 물질이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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