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비스트’는 겉으론 여리고 미숙하지만, 누구보다 큰 에너지와 잠재력을 갖고 있는 존재입니다.”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언브레이커블: 소년 비스트(UNBREAKABLE : 少年BEAST)’로 컴백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동아일보 서면 인터뷰에서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이들의 컴백은 올 1월 데뷔 당시 낸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EUPHORIA)’ 이후 8개월 만이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준서, 상원, 상현(이상 한국)과 아르노, 씬롱, 안신(이상 중국), 그리고 리오(호주) 등으로 구성됐다. 데뷔 앨범은 초동 판매량 약 144만 장을 기록했고, 음악방송도 4관왕을 차지하며 데뷔 직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데뷔 8개월 동안 팀워크도 한층 단단해졌다. 리오는 “우리가 하나의 팀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며 “같은 꿈을 향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멤버들이 있다는 것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