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까지 年120만원 지원’ 펀드 신설,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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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1_KqVtckDh_101aafeae74b1302ef99167e89bd9429591f4ab2.jpg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먹거리 분야와 함께 ‘청년’과 ‘지방’을 양대 축으로 삼아 재정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가 총지출을 올해보다 10% 이상 늘린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 재정을 예고한 가운데 상당 부분을 청년과 지방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2030세대 지지율 하락세 속에 정부와 여당이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면제 등 일부 현금성 지원을 추진하면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된다.● 만 18세까지 年 최대 120만 원 지원 당정은 25일 국회에서 예산안 협의를 진행한 뒤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밝혔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는 청년 및 지방 지원을 위한 직접적인 현금성 보조금이 포함됐다. 우선 만 18세까지 연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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