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與지도부 만찬서 “다른 점 찾기 시작하면 원수의 길” 통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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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1_LGWOQe05_fbd48abeb2a45e6b9bfd8d18bc69b047ebab90f7.jpg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등 신임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우리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라며 “그중에 대통령은 우리 민주당이 만들어낸, 피워낸 꽃이라고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8·17 전당대회에서 신임 최고위원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당선돼 계파 갈등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자신을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라고 강조하며 당 장악력 높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28일엔 민주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李 “다른 점 찾기 시작하면 원수의 길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김 대표와 친명계인 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 친청계인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찬에서 “선거는 복잡했지만 여하튼 지도부를 구성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파묘’ 논쟁에, 멸칭 공방 등 이전투구가 벌어진 것을 ‘선거가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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