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의 아이콘’ 가수 겸 배우 돌리 파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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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1_vonNMS5F_1f44c396b6396533d54cbf9634580dde13dc6577.jpg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25일(현지 시간) 별세했다.AP통신은 이날 파튼이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홍보 담당자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AP통신은 파튼에 대해 “솟구치는 비브라토 보컬, 가슴 저미는 가사, 눈부신 의상으로 테네시주 산속의 통나무 오두막에서 출발해 스타덤의 정점과 찬사로 뛰어오른 컨트리 뮤직 아이콘”이라고 평가했다.1946년 테네시주의 가난한 가정에서 12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파튼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음반 제작자, 배우, 방송인, 작가, 자선사업가로 미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73년 발표한 ‘졸린(Jolene)’이 컨트리 차트뿐 아니라 팝 차트까지 진출한 뒤 큰 명성을 얻었다.이듬해 직접 작사·작곡한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로 1975년부터 2년 연속 컨트리뮤직협회(CMA) 올해의 여성 보컬리스트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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