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강李씨 달전재사’ 국가민속유산 지정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3232892550_7d9QyLrH_e1b021febf35f6528c2cb5ef85377a76e65f4b69.png국가유산청은 “경북 포항에 있는 ‘여강이씨 달전재사’를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재사(齋舍·묘소 옆에 지은 집)는 조선의 대표적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건립됐다. 초기엔 승려가 묘소를 수호하며 생활하던 불교적 분암(墳庵·묘소 가까이 짓는 암자)이었지만, 나중에 학문적·문화적 구심점으로 확대된 유교 중심의 재사로 변화했다.유산청은 “17세기 이후 종법 질서의 확대와 문중 결속력 강화를 배경으로 불교적 분암에서 유교적 재사로 전환·정착되는 과도기적 운영 실태를 잘 보여줘 역사·학술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