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1층 로비가 시민 누구나 체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상시형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체력장은 매월 첫째·셋째 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성인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어르신은 균형과 보행, 하지 근기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노인신체기능평가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근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성장기 기초체력을 측정한다. 첫 행사는 다음달 5, 6일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체력 측정을 마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1000포인트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측정 뒤에는 체력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운동 방법과 생활습관 관리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