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에서 제작된 인공지능(AI) 단편 드라마 ‘내 인생 최대의 죄’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제작자는 혼자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2개를 이용해 드라마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25일(현지 시간) HKET(홍콩 경제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는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의 한 크리에이터가 자체 제작했으며, 후한 말기를 배경으로 한다. 이 드라마는 지난 17일 기준으로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전날 기준으로는 1300만 회를 기록해 ‘꼭 봐야 할 영상’으로 자리매김했다.작품의 주인공은 기록을 관리하는 관직인 ‘배령사’다. 그는 각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이른바 ‘요괴’ 사건을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기형적으로 변형된 나무들’, ‘풀이 사람으로 변하는 현상’ 등 각종 괴이한 사건이 등장한다.그러나 주인공이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면서 뜻밖의 진실이 드러난다. 사람들이 ‘요괴의 출현’이라고 믿었던 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