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 가족이 괌행 비행기에서 아이가 울자 하차를 요청했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200여 명이 탄 항공기 출발이 51분 지연됐다.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다시 탔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일반 승객도 이런 일이 가능한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수홍 내렸다 탔다 논란. 대한항공 1시간 지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 23일 인천에서 괌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항공기에서 박수홍 가족의 하차 의사 번복과 수하물 재처리로 출발이 1시간가량 지연됐다고 주장했다.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고 사과했다.다만 온라인에서 알려진 내용과 달리 박수홍은 당시 항공기에서 내린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