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출신 콘도 코코네가 대표팀 내에서 괴롭힘과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코코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안하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으니 말하겠다”라며 국가대표팀 내 훈련 과정에서 겪은 피해를 털어놨다.코코네는 최근 뇌진탕과 관련한 훈련 과정에서 특정 관계자가 선수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코네는 “나는 그들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그들도 내 앞에서 똑같이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코코네는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선수와 코치가 어떻게 대응할지 함께 논의하는 것이 훈련의 일부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코코네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을 당시에도 비방과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나를 괴롭힌 이들 중 원래 친구라고 생각했던 선수와 코치, 트레이너도 있었다”고 했다.그에 따르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