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한 푼 못 받았다더니”…동생을 깎아내린 친언니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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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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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0_jSBNPeXI_75a5671452b5024231d819ae13b503dcda315f6e.jpg암 투병 중인 친언니의 보험 가입을 도와 5000만원이 넘는 보험금을 받도록 챙겼으나, 오히려 동생의 도움을 거절당했다는 허위 소문에 휩싸인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가 들어준 보험으로 암보험금을 받은 친언니가 역으로 저를 험담하는 걸 들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평소 몸이 좋지 않았던 친언니가 걱정돼 보험 가입을 챙겼다고 밝혔다.과거 유사암 수술 이력이 있던 언니는 기존 보험을 모두 해지해 실손보험조차 없는 상태였고, A씨는 언니의 병력에 맞는 보험 3개를 알아봐 가입을 도왔다. 이 가운데 1개는 A씨가 보험료까지 직접 납부했다고 했다.이후 언니의 병이 재발했고, 이번에는 일반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제가 가입시켜 준 보험으로 5000만원 이상의 진단비와 수술비 명목으로 보험금을 받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당시 언니가 “정말 고맙다”며 자신 덕분에 “숨을 쉬게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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