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납치’ 안되려면?…“9월 모의평가 후 하한선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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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6_BKZaxgsl_8344ab42d6d65237b94f02f554a87c43ed4070e3.jpg수시 원서 접수를 10일 앞두고 ‘수시 납치’ 예방 위해 9월 모의평가 직후 하한선을 정해둬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수시 납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와 정시로 더 상위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음에도 이미 수시에 합격해 정시 지원 자격 자체가 박탈되는 상황을 말한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올해 수시 접수는 내달 7일부터 시작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오는 2일 치러지는 9월 모의평가 이후 수시 접수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은 만큼 빠르고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투스에 따르면 수시 지원 전략이라 할지라도 모든 입시 전략 수립의 기준은 ‘수능 성적’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수시 지원의 가장 기본 원칙은 정시로 지원 가능한 대학보다 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의 범위를 명확히 아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9월 모의평가 직후 빠르게 가채점을 진행해 예상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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