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콜록콜록?…독감 환자, 작년 유행 기준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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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4_0WI7uyZd_f102ab97cc2751558033e5c3799f77544c2af920.jpg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 절기 유행 기준을 넘어섰다. 당국은 유행 및 중증 방지를 위해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준비 중이다.28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34주차(16~22일)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9.2명이다. 이는 지난 2025~2026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선 것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31주 6.9명, 32주 7명, 33주 7.5명, 34주 9.2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감염병인 코로나19도 같은 기간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가 31주 27명, 32주 48명, 33주 57명, 34주 61명으로 늘었다. 의심환자의 검체 검사를 통해 실제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인플루엔자 10%, 코로나19 11.3%로 의사환자 분율과 같이 최근 4주째 증가세다.질병청은 9월 21일부터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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