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신입생 내년부터 등록금 ‘0원’…자퇴땐 전액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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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89_VdIar1DQ_dcfb246e449ef20b224a5bc836f64bfff70664e4.jpg내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 약 6만 명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현재 지방 국립대 학생의 약 60%가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규모가 차등적으로 나뉘었다. 내년부터는 신입생이 국가장학금을 신청만 하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 전원 등록금 지원교육부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에서 총 3280억 원 규모의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이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중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에 드는 예산은 2130억 원이다. 기존에 지원돼 온 국가장학금을 제외하면 무상 등록금을 위해 추가 투입되는 재정은 약 926억 원이다.지원 대상은 의대, 치대, 약대, 수의대를 제외한 모든 신입생이다. 한의대의 경우 국립 한의대가 없기 때문에 지원 대상과는 무관하다. 기존 국가장학금처럼 외국인 유학생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부는 매년 약 1000억 원 정도 예산을 증액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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