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25년간 잊고 지내던 주식 계좌 열어본 결과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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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52_UEFHe9Zu_2c2b21da8371ea2e0c2a8ff77dbc36fc29b015c1.jpg배우 임현식이 쓰라린 주식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는다.29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0회에서 임현식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꽃 판매 매출이 떨어졌다는 배우 황석정에게 재테크 조언을 건네다 자신의 반전 투자 이력을 공개한다.임현식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주식을 한다”며 운을 뗀 뒤 “25년 전 조선업 관련 주식을 샀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 최근 확인했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1만 원에 산 주식이 2500원이 됐더라. ‘이것은 나하고 맞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밝혀 씁쓸한 웃음을 안겼다.실패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2~3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한 주당 25만 원대에 매수한 전기 회사 주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임현식은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 불안해서 팔았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25만 원짜리가 270만 원이 돼 있더라”며 연이은 매도 타이밍 실패를 담담하게 전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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