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선수 출신 방송인 조준현이 소개팅 당일 상대에게 업어주겠다고 하는 등 불도저 같은 애정 공세를 벌였다.조준현은 28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형 조준호 주선으로 소이원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했다.조준현은 주선자인 쌍둥이 형 조준호와 함께 송도 한 카페에서 소이원을 기다렸다.조준호는 “오늘 나오실 분은 ‘지덕체미’를 갖춘 고학력자”라고 했고, 잠시 후 소이원이 나타났다. 조준현은 “이렇게 예쁘신 분은 처음 본다”고 했다.소이원은 조준현의 장난을 잘 받아주며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조준호가 자리를 뜨자 두 사람은 운동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소이원이 “유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하자 조준현은 곧장 ”이제부터 제가 알려드려도 되냐“고 말했다.카페에서 나온 두 사람은 조준현이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조준현은 ”구두 힐이 불편하지 않냐. 제가 업어 드리겠다“ ”자동차 안전 벨트를 제가 해줘도 되냐“ 등 불도저 같은 애정 공세를 펼친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