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이 흐를수록 여러 신체 부위를 통해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노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되는 곳은 항상 보게 되는 얼굴 피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탱탱하던 탄력이 떨어지고 눈가나 팔자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의 주름이 점점 깊어지며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에 생긴 상처, 여드름 흉터가 오래 유지되거나 얼굴에 생긴 베개 자국이 돌아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회복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당장 눈에 띄는 주름이 많지 않다고 해서 피부가 보내는 적신호를 무시하면 노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상태를 젊게 만들고 싶다면 노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노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 중 하나는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신체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로, 피부 장벽을 훼손시켜 색소 침착, 거친 피부결, 주름을 유발한다. 동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에 주력해야 한다. 항산화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