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괴사에도 치료 거부한 노숙인…두 달간 경찰 설득에 마음 열었다 [따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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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6_GdzafUyD_559c5fa83f3859b54457a38050233673fc69d53a.jpg다리 괴사가 심한데도 치료를 거부하던 60대 장기 노숙인을 대구의 한 경찰관이 두 달 가까이 찾아가 설득한 끝에 병원 치료로 연결했다. 남성은 결국 다리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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