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가 아닌 각자의 이름으로 하반기를 연다. 멤버 제니, 리사, 지수가 차례로 신보를 내놓는다.가장 먼저 제니가 출격했다. 제니는 지난 28일 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을 발매했다. 음원 사이트에는 타이틀곡 ‘폴른 엔젤’을 비롯해 ‘헤븐’, ‘레스 댄 어 러버’가 공개, 발매 직후 멜론 ‘핫 100’에 4위로 진입했다. 제니는 이후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이번 세 곡에 ‘스위트투스’, ‘락잇다운’, ‘페이스’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컴백은 제니가 해외 페스티벌 일정을 마친 직후 이뤄져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올해 3월 ‘콤플렉스콘 홍콩 2026’을 시작으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덴마크 ‘로스킬레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 소닉 2026’까지 글로벌 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특히 신곡들을 페스티벌에서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