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삼전닉스 레버리지’ 한달간 1조7700억원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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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6_HV4wChZW_f125f7ed64b2910bf89368dba266079c80038e05.jpg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한 지 약 한 달을 맞은 가운데 규제 강화 이후 한 달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관련 상품 16종을 1조7000억 원가량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19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28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총 16종에 대해 1조7730억 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순매도 규모가 5316억 원, SK하이닉스가 1조2415억 원으로 나타났다.개인 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이 상장된 올해 5월 27일부터 규제 강화 전인 지난달 30일까지 총 15조2876억 원을 순매수했는데, 규제 강화 한달동안 이와 반대되는 수급 흐름을 보인 것. 앞서 금융 당국은 코스피 변동성을 커지게 하는 원인 중 하나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자 지난달 31일 코스피 변동성 완화 대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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