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문콕’(문으로 차 문을 콕)을 방지하기 위해 기둥에 붙여 주차한 차량이 황당 보복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빌런 레전드’라는 글이 올라왔다.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오늘 기가 찬 일을 겪는다”며 “문콕도 방지하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편하게 주차하라고 (내 차를) 기둥에 붙여서 댔더니, 돌아온 건 ‘기둥에 붙여서 사람 못 지나다니게 했다’고 일부러 내 차 보조석에 바짝 댔다”라고 말했다. 작성자는 이어 “진짜 세상에 돌아이들은 넘쳐나는 건가”라고 말했다.이를 두고 댓글에서는 “(저렇게 붙여서 대면) 본인만 타고 내릴때 불편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작성자의 차량이 고가의 외제차라는 점에서 “부러워서 그런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