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나주시에서 대형 화물차 타이어를 교체하던 40대 업주가 작업 중 튀어 나온 부품에 맞아 숨졌다.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경 나주시 산정동의 한 타이어 전문점에서 업주가 타이어 교체 작업 중 크게 다쳤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업주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업주가 9.5t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던 중 타이어가 파열돼 부품이 얼굴로 튀었고, 이 충격으로 뒤로 넘어져 머리를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