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 2단계 점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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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978_anL2WqeO_c3bcc708d38cfd91155e13a56194ecab505b3daa.jpg국민의힘이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원협의회’에 대해서만 ‘당원 직선제’를 통한 위원장을 재선출하기로 31일 결정했다. 이어 당원 평가가 반영되는 정기당무감사를 실시해 추가로 위원장을 교체할 곳을 선정하고, 이 곳들에 대해서도 당원 경선을 통해 새 위원장을 뽑는다는 방침이다. 254곳 전체 당협위원장을 당원 경선을 통해 새로 뽑는다는 당초 방침에서 한 걸음 물러서 절충안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의결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의원총회 등(에서 나온)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단계적으로 (당원 직선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따라서 금년 당협위원장 선출은 기존 통상의 방식을 준용하되, 사고당협 공모 및 당무감사를 통해 당원참여 기회를 대폭 늘리는 한편 향후 적용되는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는 당심과 민심이 다양하게 반영되는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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