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명 래퍼 스눕 독이 매달 1만 달러(약 1370만원)를 받고 아이스크림을 맛볼 ‘국제 아이스크림 테스터’를 찾는다는 파격적인 채용 공고를 냈다.28일(현지 시간) ‘USA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스눕 독은 자신이 아들 코델 브로더스와 함께 2023년 선보인 아이스크림 브랜드 ‘닥터 봄베이’(Dr. Bombay)의 국제 아이스크림 테스터를 전 세계에서 모집하고 있다.이번 채용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다양한 맛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아이스크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닥터 봄베이는 채용 플랫폼 ‘딜(Deel)’과 손잡고 아이스크림을 직접 맛보고 새로운 맛의 흐름을 파악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의견을 낼 인재를 찾고 있다. 국가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근무지도 전 세계 어디든 가능하다.닥터 봄베이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브랜드의 탄생 배경과도 관련이 있다. 이 브랜드의 이야기는 스눕 독의 아버지인 버넬 바르나도가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낙농장에서 자란 것에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