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1억-김건희 샤넬백’ 한학자 1심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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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4_IdTjKsQ0_233961165bb0b3a158a79c691a59abf93471f89f.jpg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31일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1년 등 총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징역 13년을 구형했다.재판부는 한 총재가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공모해 2022년 1월 권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한 총재가 통일교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하고, 김 여사에게 2022년 7월 샤넬 가방과 6000만 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제공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정 전 실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각각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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