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한다’는 철학을 내세우는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또 한 번 혁신을 시도했다. 청소기와 헤어드라이어를 넘어 구강 관리(Oral Care)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다이슨은 이번 신제품에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시스템(Vision system), 브러싱(Brushing), 분사(Jetting)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결합해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카메라젯 공개를 세 달여 앞둔 지난 6월, 싱가포르 하버프론트에 위치한 다이슨 글로벌 본사에서 ‘다이슨 글로벌 미디어 데이(Dyson Global Media Day)’가 열렸다. 다이슨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담당자의 안내를 따라 들어선 첫 번째 데모룸은 보안이 특히 철저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유는 분명했다. 다이슨의 첫 구강 관리 신제품인 ‘다이슨 카메라젯(Dyson Camrajet) 전동 칫솔+구강 세정기(이하 카메라젯)’을 최초로 소개하는 공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