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하 회장, 유언대용신탁 8억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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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82·사진)이 사랑의열매 최초로 ‘사모펀드 유언대용신탁’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10억 원 이상 개인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오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재산을 금융회사에 맡겨 관리·운용한 후 사망 시 미리 정해뒀던 이에게 이전하는 제도다. 권 회장은 8억 원 규모 사모펀드의 사후수익자로 서울 사랑의열매를 지정했다. 기금은 아동·청소년과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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