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어 뼈가 약해지거나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면 치과 임플란트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의료계에 따르면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임플란트 치료가 안되는 것은 아니다. 의료계는 치과 임플란트는 나이보다는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 구강 건강, 복용약 등을 모두 고려해 판단할 수 있다.2일 의료계에 따르면 치과 임플란트를 고려한다면 먼저 전신질환 유무를 파악하고, 복용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언급한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질환이 적절하게 조절되고 있는지 살펴야 하며, 골다공증 치료제나 항응고·항혈소판제 등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 정보를 의교진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한다. 만약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약물의 종류와 치료 목적,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해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설정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지지하는 잇몸뼈(치조골)의 양과 상태도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판단 기준이다. 치아를 오랫동안 상실했거나 치주질환으로 잇몸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