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은 따로 있는데”…대전 공원서 ‘민폐 골프’, 처벌 근거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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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8_3uvTtKIW_f953ac581f7ef067b8565c569564857a9c856c98.png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인근 공원에서 안전장치 없이 골프 연습을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골프는 골프장 가셔 쳐야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전 한화 야구장 인근 공원에서 골프를 치는 사람을 목격하고 놀라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남성은 공원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휘둘러 실제로 공을 쳐냈다. 그린 주변에서 홀에 공을 가까이 붙이기 위한 짧은 거리의 샷인 ‘어프로치 샷’ 연습이었다. 산책하는 행인들이 주변을 오갔지만 별다른 안전 조치는 없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습장 갈 돈 없으면 골프 접어야지”, “야구장에서 골프를 치는 게 맞나”, “골프보다 공공질서를 먼저 배워야 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1대 국회서 ‘골프 방지법’ 발의했지만 무산…재발의 법안은 표류중공공장소 골프 연습을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골프 인구가 늘면서 공원이나 해변 모래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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