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주연은 작품 과정에 관심 가져야…설경구 연기에도 거침없이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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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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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78_SfzB8lb6_98551b06c0ce9585e15126b67d2c76fe25711569.jpg배우 류준열(40)은 업계에서 작품 안목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이름을 알린 그는 영화 ‘더 킹’(2017년)과 ‘독전’(2018년), ‘올빼미’(2022년)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에 참여해 왔다. 그런 그가 지난달 27일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이 “이제까지 했던 연기 중 가장 어려웠다”는 류 배우를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드라마는 은둔자처럼 살아가던 소설가 ‘문재’가 자기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인물 ‘들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류 배우는 문재와 들쥐를 동시에 연기했는데, 단순한 1인 2역이 아니었다. 문재와 문재 행세를 하는 들쥐를 연기해 ‘같은 듯 다른’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내야 했다. 류 배우는 “헤어스타일, 목소리, 눈빛 등을 미세하게 달리 해서 전반적으로 다른 인물이라는 뉘앙스를 은은하게 풍기려고 노력했다”고 했다.본래 그는 자연스러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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