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세안센터는 2일 경주에서 중-아세안센터, 일-아세안센터와 제22차 한·중·일 삼국센터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한-아세안센터는 올해 삼국센터 협력의 의장 기관을 맡아 회의를 주관했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쿠니히코 히라바야시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해 각 센터의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세 센터는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의 신규 회원국인 동티모르의 센터별 가입 절차와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변화하는 역내 환경에 대응해 삼국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세안+3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세 센터 사무총장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만나 지역 차원의 아세안+3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삼국센터 간 첫 공동 청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삼국센터 회의는 그동안 매년 개최지를 바꿔 진행해 왔으며, 올해 한국이 개최국을 맡으면서 한-아세안센터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