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분만 건수 17개 시도 모두 반등…인프라는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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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nLz1QS3d_5bd37078133429cf02929503ebc2bfb5d801d017.jpg저출생 여파로 최근 5년간 전국의 분만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공개한 ‘2021년~2025년 지역별 분만 진료현황’에 따르면 2025년 전국의 총 분만 건수는 25만2000건으로 2024년(23만7484건) 대비 6.1%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분만 건수는 전년 대비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증가했다. 건수로 살펴보면 인구가 집중돼 있는 서울이 지난해 5만2664건으로 전년(4만8681건) 대비 3983건, 경기가 지난해 7만1786건으로 전년(6만7888건) 대비 3898건이 늘었다. 경남에서도 지난해 1만2351건으로 전년(1만1269건) 대비 1082건이 증가했다.증가율은 세종이 15.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종은 지난해 3299건으로 전년(2864건) 대비 435건이 증가했다. 경남 9.6%, 서울 8.2%, 전남 7.6%, 충북 7.5%로 뒤를 이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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