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힘, 李-형소법 개정 억지 연결…탄핵 등 온갖 흉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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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81_3jdDPV8E_273c1bec07d051d62998099da9cb1f19c3ae5b29.jpg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 “형사·사법 체계를 대통령과 억지로 연결하며 정권 폐지, 탄핵 같은 온갖 흉한 말들을 서슴없이 들먹이고 있다”며 “정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법률의 내용과 정당한 사법 절차는 외면한 악의적인 정치 공세이자,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명백한 흑색 선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공소기각 확대 관련해 “기각 조항은 특정인의 죄를 지우는 조항이 아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공시기각 확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명품 방탄복’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직무대행은 또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의 수단으로 삼고, 사실을 왜곡해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며 “민주당은 피해자 권리 보호와 경찰 권력 견제, 중수청 수사 지원을 위한 후속 입법과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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