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늙긴 싫다”…사무실에 파라솔, 자외선 차단 마스크 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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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13_muVNlrnF_6f2e28c81cdb7c09fa9f6dc2491948f0cdf15523.jpg중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장시간 사무실에 머물면서 피부가 칙칙해지고 눈의 피로와 각종 신체 증상이 심해진다는 ‘사무실 노화(오피스 에이징)’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외모와 건강의 악영향을 주는 회사 환경을 최대한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최근 중국 장쑤성의 한 직장인은 자신의 SNS에 “취업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피부색이 눈에 띄게 어두워지고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기 시작했다”는 글을 올렸다.게시물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직장인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휴가를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으니 피부가 다시 밝아졌다”고 동의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회사에 출근하면 간접흡연 때문에 내 몸이 망가지는 기분이 든다”고 토로했다.일부 직장인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양산을 펼쳐 놓거나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얼굴 전체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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