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치매를 앓게될 것으로 전망됐다.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5 보건복지 백서’에 따르면 2040년 65세 이상 인구 1715만명 가운데 10.34%인 177만명이 치매 노인일 것으로 예측됐다.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75만명(9.17%)이던 65세 이상 치매 노인 수는 2021년 79만명(9.15%), 2022년 83만명(9.17%), 2024년 91만명(9.17%), 2025년 96만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9.09%로 나타났다.이러한 증가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치매 노인 수가 120만명에 이르러 유병률이 9.22%로 오르고, 2040년에는 177만명(10.34%), 2050년에는 223만명(11.81%)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계됐다.치매 노인 증가와 맞물려 진료비 부담 역시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