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패트리엇 우크라에 팔아야” 칼럼 공유한 트럼프…韓에 지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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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3_Vlz8moRq_e47188050853ed12e79d12f41d8690d801470895.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이 보유한 ‘코리안 패트리엇’을 우크라이나에 공급해야 한다”는 취지의 워싱턴포스트(WP) 칼럼을 공유하며 한국의 무기 지원을 간접적으로 거듭 압박했다.해당 칼럼은 겨울철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우려, 우크라이나의 비축 무기 고갈 등을 담고 있다. 그러면서 “긴급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압력을 가해 한국이 보유한 상당한 양의 국산 ‘M-SAM II’ 요격기, 일명 ‘코리안 패트리엇’을 우크라이나에 판매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이 이를 아랍에미리트(UAE)에 이미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키이우에 임시방편으로 요격 미사일을 이전해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패트리엇 대공미사일을 비롯해 주력 무기 부족난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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