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직접 참여 간주” 경고에…외교부 “국제사회와 긴밀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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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4VUz5Yej_a7b60a4c0120cef5cbd949deea3f2a90c081c7fd.jpg외교부가 6일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조속한 회복,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관련국들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입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략 및 전쟁 참여로 간주한다는 발언 보도 관련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5일 “전투 참여를 포함해 비전투, 수색 등 여러 선택지를 살펴보는 단계”라며 “국회 파병동의안 제출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질적 기여는 군사적 기여를 포함한다”면서도 “군사적 기여에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으나 비전투, 수색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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