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샐러드 프랜차이즈에서 유리 조각이 나와 가게에 항의했지만 되레 고성을 지르는 등 미흡한 대처를 보였다는 소비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샐러드 안에 유리 조각이 나왔다. 다들 절대로 가지 말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제보자는 “평소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도 크게 항의하지 않는 성격”이라면서 “음식을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그러나 지난달 31일 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주문한 샐러드를 먹다 1㎝가량의 유리 조각을 음식 안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발견한 유리 조각은 거의 삼킬 뻔했고, 이미 작은 파편은 삼킨 후였다”고 밝혔다.이어 ”너무 황당해 매장에 전화했지만 본사에 문의하라고 했다. 하지만 음식 조리는 해당 지점에서 하고 있었다“면서 ”본사와도 통화를 했지만, 책임을 회피하며 프랜차이즈 매장 점주와 소통하라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3일간 수십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들이 일부러 넣은 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