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영화·영상 산업 위기, 기회로 만들어야”…뤼미에르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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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3_NZy8G4is_3b9432b7f6f32e262ab39155d39a0e23c92dd20f.jpg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크게 바뀐 미디어 환경과 관객의 행동 방식, 또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확산은 영화·영상 제작과 소비 방식의 큰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분명한 위기다. 그러나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분명하게 기회”라고 강조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서밋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개막 연설을 통해 “문화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온 영화·영상 산업 리더들이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할 때다. 이 자리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리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극장의 위기를 언급하며 “우리가 기억하고 사랑하는 극장의 모습을 다음 세대에게도 반드시 이어줘야 한다. 그러려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 좋은 영화를 더 많이 제작·유통하고 젊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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