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네팔 홍수 성금 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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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 20만 달러(약 2억6850만 원)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식량과 생필품 지원, 의료 지원 등 주민 긴급 구호와 피해 복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등 해외 구호 사업을 통해 약 21억 원을 기부했다. 국내에서도 2022∼2025년 강원·경북 산불 및 수해 피해 이재민 구호에 8억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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