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술핵 탑재 구축함 배치… 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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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72_mWMy5O9c_491a68085dd4c43251a63ab70abdd07d83bec27d.jpg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관 아래 전술 핵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5000t급 신형 구축함인 ‘강건호’를 동해에 실전 배치했다. 신임 북한 국방상은 한미일 3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와 관련해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며 고강도 도발을 위협했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6일 원산항에서 진행된 강건호 취역식 연설에서 “우리 해군의 핵 무장화가 실현되어 억제력 사용에 더욱 적합화, 다각화, 실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건호는 남한 전역을 겨냥한 전술 핵탄두(화산-31)를 탑재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 운용 구축함이다. 지난해 5월 진수식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취역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해군 무력 강화를 위하여 지금 중요한 계획을 실행 중에 있다. 나는 그것을 8개월 후에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공개된 북한판 전략핵잠수함(SSBN)의 내년 진수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라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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