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새 사령탑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m 금메달리스트 우다징이 선임되면서,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중국 포털 바이두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우다징 감독의 첫 난관: 9번 수술받은 린샤오쥔을 은퇴시킬 것인가, 계속 남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 만큼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우다징 감독이 린샤오쥔의 대표팀 내 역할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린샤오쥔은 2026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m, 1000m, 1500m에 출전했지만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는 대회를 마친 뒤에도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도전 의지를 밝혔다.하지만 부상 이력이 거취 논란의 주요 이유로 거론됐다. 글은 린샤오쥔이 선수 생활 동안 9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반복된 부상으로 훈련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