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文이 신임…안 풀리면 도와달라고” 양씨 녹취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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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83_fqWIQrkV_6b4b06409d2367398dba85002bce17cc15a2beb2.jpg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된 브로커 양모 씨가 최재성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추가 녹취가 공개됐다.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2021년 9월 1일 청탁 의혹과 관련한 치료제 개발사인 제넨셀 창업주 강모 씨와 양 씨의 통화 내용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녹취에서 양 씨는 “최재성 국회의원이 정무수석 하다가 지금 바깥에 있지만 문 대통령님이 되게 신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정권을 조금 좌지우지 한다”라며 “한병도랑 최재성은 엄청 친하고, 한병도랑 송영길이 되게 친하다”고 한다. 양 씨는 “저 이번 정부에 핵심 분들 진짜 많이 알아요. 비서실장부터 해서 되게 많이 알아요”라고도 한다. 2021년 9월은 문재인 정부 당시로, 양 씨가 당시 여권 관계자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것으로 읽힌다.그는 “결론은 교수님이 식약처에 안 풀리는 거 제가 조용히 최 위원장님이나 아니면 뭐 비서실장님이나 이런 분한테 간담 자리 하나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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