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500~1만 보, 조기 사망 위험 최저…못 채운다면 ‘속도’ 높여라 [바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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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9_cgthw7js_897fc56fc7c1c6eebbda94daa9075c288d1a71ee.jpg하루에 7500~1만 보를 걸은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건강을 위해 걸음 수에만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하루 5000보를 채 걷지 못하더라도 일상에서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걷는 사람은 더 많은 걸음을 천천히 걷는 사람과 비슷하게 낮은 조기 사망 위험을 보였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많이 걸을수록 대체로 건강에 유리하지만, 시간이나 체력 등의 이유로 걸음 수를 늘리기 어렵다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처럼 평소 걷는 일부 구간에서 발걸음을 조금 더 활발하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호주 시드니대학교와 모나시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참여한 40~69세의 중·장년층 10만3684명의 자료를 분석했다.참가자들은 2013~2015년 손목에 활동량 측정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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