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실수령 12억, 다시 출근”…1등 당첨된 30대 직장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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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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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9_Z2vIG8sy_cd69cbb3f6aefb603111e65c4c4f3a51c9489f88.jpg로또 1등에 당첨된 30대 직장인의 인증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글을 올린 당첨자 A 씨는 “진짜 입이 너무 근질거려서 못 참겠다. 나 로또 1등 당첨됐다. 나이 30대 중반이고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후기를 전했다.A 씨의 직장은 TV 패널을 제조하는 국내 대기업으로 표시돼 있다.A 씨는 “농협 본점에 차 끌고 가니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고, 직원이 ‘은행 오셨나요?’라고 묻길래 ‘네’ 했더니 바로 문 열어주더라. 1층 가서 청원 경찰분께 조용히 ‘로또 1등 됐다’고 하니까 안내해주더라”고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2층 VIP룸 가서 차 마시며 대기하니 순번 대로 불렀다. 실수령까지 약 2시간 정도 걸렸는데 상품 권유나 귀찮게 하는 건 없었다. 세금 떼고 실수령 12억원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모든 대출을 상환하고 차를 바꾸니 얼마 남지 않았다”며 “실감이 나지 않은 채로 다시 출근했다. 일은 계속해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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